신뢰를 중시하는 온라인마케팅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 대표 3인을 만나다!
| < 포루스기획의 마케팅팀 사무실 앞에서 만난 대표들. (왼쪽부터) 서용원, 박현순, 전희웅 > |
포루스기획은 온라인상으로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에 광고를 진행하는 온라인광고 마케팅업체다.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른 온라인광고대행사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불경기에 중소기업들의 대안으로 떠오른 데에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만나보았다.
■ “광고주와 포루스기획 그리고 직원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광고를 하고 싶습니다.”
포루스기획을 창업하기 전 광고기획사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마케팅전문 팀장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거래업체의 매출에는 신경 쓰지 않고 계약된 광고의 보여주기식 진행과 단기적 영업에만 집중하는 기존 온라인 광고업체의 모습이 아닌, 거래업체와 신뢰를 쌓고 계약 광고 건수가 아닌 매출향상에 집중하는 장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광고전문 대행사를 만들고 싶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 상대적으로 근로기준법이 잘 지켜지지 않으며, 본인의 노력이나, 발전 여하에 상관없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 바이럴광고 대행사의 직원 문제를 고쳐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
그 결과 마케팅전문 포루스기획은 우리를 위하자는 ‘For us’와 라틴어로 벌집을 뜻하는 ‘Forus’가 합쳐져 남이 아닌 우리를 위해 일하며 벌집처럼 끈끈하게 확장하자는 뜻으로 설립되었다.
■ “광고주의 매출성장이 곧, 포루스기획의 성장입니다.”
포루스기획의 대표들은 “광고주의 성장이 곧, 포루스기획의 성장”이라는 공통된 모티브로 모든 것이 진행된다고 한다. 성과 부풀리기식 영업이 아닌, 광고주 업체의 상황과 매출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어떤 온라인광고 방식이 더 효율적인지 결정하고 진행하며, 진행 중에도 매출향상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꾸준히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한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를 런칭부터 발전까지 이끌어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광고효율을 위해 온라인광고 자체뿐만이 아닌 기업운영에 대한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거래업체와 광고대행사라는 형식적인 관계를 넘어 ‘파트너’ 혹은 ‘기업 자체 광고팀’ 수준의 관계로 이끌어오게 되면서 입소문을 통해 불경기 여러 중소기업의 광고에 대한 대책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전희웅 대표는 “거래업체를 대할 때 약속된 광고를 진행했다면 그만, 이라는 단기적인 생각이었던 기존 바이럴마케팅 광고대행사의 방식이 아닌 거래업체와 함께 성장하며,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장기적인 관계유지의 방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
이런 방식은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 기업들은 바이럴광고를 진행할 때 매출을 신경을 쓰지 않는 마케팅업체와의 계약이 완료되면 또 다른 광고업체를 찾으며 소위 방황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포루스기획의 ‘함께 성장’이라는 방식은 눈에 들어오기 충분했을 것이다.
사실 광고대행사가 매출에 신경 쓴다는 것은 큰 부담이 따른다. 광고 진행뿐만 아닌 광고효과에 대해서도 파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박현순 대표는 “광고를 맡기는 기업은 매출이 원래 잘 나와서 더 나오기 위함도 많이 있지만, 매출이 나오지 않아서 ‘구조 요청’을 하는 곳도 많다. 이런 경우 광고전문 대행사에 모든 것을 맡기게 되는데 우리가 업체 매출의 최전선에 서게 되는 만큼 광고효과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그 결과 업체 매출이 상승하면 우리는 더 탄탄한 거래처를 얻게 되는 것이니 서로 Win-Win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쉽지 않았던 창업 초기, 하지만 잊을 수 없던 그때
포루스기획의 대표들은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 였다.
그래서 힘들었다. 포루스기획의 초기 많은 업체들이 입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와 바이럴마케팅 광고를 맡기고 싶어 했다. 그중에는 거액의 광고비를 제시하며, 진행을 요청한 중견기업도 있었다. 하지만 ‘함께 성장’을 위해선 신뢰가 우선시 되었어야 했다. 초기였기 때문에 당장은 진행이 어려운 규모의 광고는 솔직한 마음을 전달해 정중히 거절했던 적도 있다.
이에 박현순 대표는 “당장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바라봤다. 더 높은 광고비를 제시한 업체를 무리하게 진행하다, 기존 거래업체에 소홀해져서 신뢰를 잃는 일은 없기를 바랐다”라고 답변했다.
당시 방음도 안 되고 책상 3개가 겨우 들어가는 작은 방 한 칸짜리 소호 사무실을 썼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를 했던 것이었다. 그 결과 그곳에서 성인 남자 3명이 머리를 맞대고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의 확장 이사를 진행했다.
서용원 대표는 창업 초기 당시를 생각하며 “처음 일하던 소호 사무실의 프린터가 컬러 인쇄가 되지 않아 제안서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컬러프린터가 가능한 동내 문구점을 가야만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함께 일하는 대표들과 직원들 그리고 광고주분들 덕분에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며 우리의 꿈을 성장시켜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렇게,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 단계씩 밟아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 < 창업 초기의 포루스기획. (왼쪽부터) 박현순, 전희웅, 서용원 > |
■ 지금과 다를 내일을 대하는 마음은 ‘꾸준함’
포루스기획의 대표들은 1년 뒤의 모습을 항상 상상한다.
작년과 올해가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내년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인지 그 변화를 좋은 방향으로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함께한다. 이에 그들이 내린 결정은 꾸준함이다. ‘함께 성장’,‘신뢰’를 외치는 그들에게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3명의 인원이 공동대표로서 창업을 시작한다 했을 때도 주변 사람들은 물론 동종업계에서도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꾸준함으로써 그러한 우려들을 불식시키고 있다.
전희웅 대표는 “공동사업은 안 될 때보다 잘 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는 꾸준함으로 또 우리끼리의 신뢰로 그러한 선례들을 극복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거래업체와의 끈끈한 관계, 신뢰와 함께 성장을 모티브로 하여 업체들의 매출 최전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그들의 어깨는 무겁지만 꾸준하게 앞으로 가고 있는 포루스기획의 앞날이 기대되는 이유다.